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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층 이명 증가, 난청 유의해야
  • 젊은층 이명 증가, 난청 유의해야

     

     

    최근 이명과 돌발성난청을 경험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학업이나 취업, 직장 내 스트레스, 불안감 등의 정신적인 영향과 함께 지나친 소음과 같은 외부 영향으로 이명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명이란 소리의 자극이 없는데도 귀 혹은 머릿속에서 불규칙하게 들리는 소리를 의미하는데 주변 잡음 때문에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 조용해지면 일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들리곤 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같은 이명 정도라도 개인에 따라 느끼는 증상의 정도는 다르다. 증상이 2분 이상 길게 나타날 정도로 심한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귀를 자르고 싶을 정도의 정신적인 장애에 이르기도 한다.


    젊은층의 경우 이명증상 치료에 소극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 그러나 이를 방치하게 되면 청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즉시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청력검사 및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명 예방을 위한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과도한 소음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이어폰 사용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한 휴식과 운동, 충분한 영양섭취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는 "이미 발생해 지속되고 있는 이명을 그대로 둘 경우 다양한 동반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 중 만성적 난청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하기에 방치하면 안 된다. 만성적 난청증상은 치료가 더욱 힘들어지기에 이명이 나타날 때 내 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고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