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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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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세계 청각의 날(World Hearing Day)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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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은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청각의 날(World Hearing Day)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난청 예방 및 청각 건강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매년 세계 청각의 날에 통계 및 연구 조사 등 다양한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이를 알리는 세계 청각의 날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 역시 '소리가 미래다(Hear the future)' 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적인 난청 증가 현상, ▶난청 방지를 위한 적절한 예방 조치 및 ▶필수적인 청각 재활의 제공을 통한 청각 건강 유지와 관리 라는 세 가지를 주제를 중심으로 청각 건강의 중요성과 난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2018 세계 청각의 날(World Hearing Day)'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청각상실 및 난청 등 청각 장애를 가진 인구는 3억 6천만 명으로 세계 총 인구의 5% 이상을 차지하며,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청각 상실 또는 난청과 같은 청각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더 위협적인 사실은 이러한 청각 건강의 문제가 고령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연령 및 청장년 층에서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15세 이하 어린이 중 3,200만 명이 청각 질환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 약 11억 명의 청년이 스마트 폰을 포함한 안전하지 않은 개인 음향 장치나 클럽, 스포츠 경기, 콘서트장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청각 능력이 크게 손실된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난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난청 및 청각 질환에 대비해 대표적인 필수 청각 재활 의료기기인 보청기 등의 생산량과 보급률은 세계 청각장애인의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개발도상국가는 현재 청각 장애인 40명 중 1명만이 보청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7% 이하의 보청기 보급률을 가진 우리나라도 많은 청각 질환 및 장애를 겪는 인구 대비 칠수 청각 재활 관련의 의료기기 및 서비스의 공급이 매우 낮아 청각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지원과 함께 그동안 청각 재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수준의 값싼 음성 증폭기 등에 의해 심화된 난청과 보청기 등 재활 의료기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난청의 위험성과 청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정보의 공유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벨톤 보청기는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청각 건강의 확대라는 정신에 동참하는 의미로

    이번 2018 세계 청각의 날에 '소리가 미래다(Hear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2018 세계 청각의 날 캠페인'을 전세계 80개국에서 진행합니다.



    벨톤 보청기 글로벌 본사가 진행하는 2018 세계 청각의 날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의 올해 3가지 주제에 대해, 난청인을 포함한 청각 질환 및 장애 인구는 물론, 일반의 건청인도 쉽게 이해하고 청각 건강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벨톤 보청기는 세계 청각의 날을 계기로 난청에 대한 성숙한 사회적 인식과 실질적 제도 개선의 초석이 마련되길 희망합니다.



    오늘 하루, 난청 예방과 청각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